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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직무평가, 잘한다 직전조사 대비15%p 추락한 30% vs 잘못한다 17%p 상승한 68%[리서치뷰]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범보수 한동훈, 범진보 이재명 1위

김시몬 | 기사입력 2022/08/0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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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직무평가, 잘한다 직전조사 대비15%p 추락한 30% vs 잘못한다 17%p 상승한 68%[리서치뷰]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범보수 한동훈, 범진보 이재명 1위
김시몬 기사입력  2022/08/0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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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지난 7월 30~3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한 장관은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13%를 얻었다.

이어 홍준표 시장(12%), 오세훈 시장(11%), 유승민 전 의원(1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 원희룡 국토부 장관(4%) 순이었다.

지난달 같은 조사에선 한 장관과 오 시장이 15%로 나란히 1위였다. 이 대표는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p) 상승하면서 여권 주자 중 유일하게 적합도가 올랐다.

보수층 응답자로 좁힐 경우엔 한 장관 23%, 오 시장 17%, 홍 시장 14%, 이 대표 12% 순으로 집계됐다.

범진보 차기 주자의 경우 이재명 민주당 의원 41%, 이낙연 전 대표 15%, 김동연 경기지사 10%, 박용진 민주당 의원(6%), 심상정 정의당 의원 4%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는 이재명 의원 62%, 이낙연 전 대표 13%, 김동연 지사 7%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국민의힘 진로를 묻는 질문에는 조기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는 응답이 29%로 나타났다.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27%,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 10%, 모름·기타는 33%였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평가는 잘한다 30%, 잘못한다 68%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 비해 잘한다는 응답은 15%p 떨어졌고 잘못한다는 17%p 오른 수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 민주당 47%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11%p 급락했고 민주당은 8%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ARS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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