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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폐가전제품, 아직도 스티커 붙여 버리세요?

- 읍·면·동 23곳에 폐가전제품 수거함 구축…자율배출 가능 -
- 사업성과 분석 후 공동주택 등 확대 검토 -

남서울 | 기사입력 2022/08/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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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폐가전제품, 아직도 스티커 붙여 버리세요?
- 읍·면·동 23곳에 폐가전제품 수거함 구축…자율배출 가능 -
- 사업성과 분석 후 공동주택 등 확대 검토 -
남서울 기사입력  2022/08/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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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자원순환 활성화를 도모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자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폐가전제품 거점 수거함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폐가전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소량 발생한 중·소형 가전제품에 대해서 배출수수료를 부담해 배출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한국환경공단-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 23곳에 거점수거함을 조성했다.

 

기관별로 시는 폐가전제품 거점수거함 구축, 홍보 등을 추진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회수·재활용 모니터링, 관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폐가전제품 수거함 지원(당해년도) 및 회수·재활용을 추진한다.

 

앞으로 시민들은 중·소형 가전제품이 소량 발생하더라도 배출수수료 부담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 설치한 폐가전제품 거점수거함에 배출하면 되며, 거점수거함에 폐가전제품이 일정량 쌓이면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수거를 하게 된다.

 

시는 이번 폐가전제품 거점수거함 구축 후 향후 사업성과 분석에 따라 공동주택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폐가전제품 수거량은 359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인구유입,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홍보 등으로 수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용가능한 가전제품과 사용불가능한 가전제품을을 구분 수거해 자율적으로 배출하거나 가져가 사용할 수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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