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서천군] 기산면, 아름다운 목욕동행

-기산면, 마산면 보건지소와 함께 통합사례지원 -

남서울 | 기사입력 2022/08/19 [17:4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서천군] 기산면, 아름다운 목욕동행
-기산면, 마산면 보건지소와 함께 통합사례지원 -
남서울 기사입력  2022/08/19 [17:4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천군 기산면이 지난 18일 마산면 보건지소와 함께 ‘찾아가는 희망동행팀’을 꾸려 적극적인 복지 행정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동행은 복지사각지대사업으로 발굴된 기산면 내산정리에 거주하는 최 모 어르신이 이번 통합사례로 선정됐다.

 

최 모 어르신은 10여 년 전 조현병을 앓아 가족과의 단절로 사는 독거어르신으로 희망동행팀은 혈액, CT검사, 정신과 검진 등을 하며 치매관리판정위원회 1차, 2차의 과정을 거쳐 치매관리센터에 등록해 어르신에게 약제비를 지원했다.

 

또한, 희망동행팀은 어르신에게 장기요양센터의 이동목욕차를 빌려 목욕서비스 지원과 의류 및 속옷세트, 이불세트, 화장실 누수공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어르신과 함께 안과 방문 진료할 계획이다.

 

황인섭 기산면장은 “앞으로도 취약한 세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산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지난 4월 마산면 보건지소와 ‘찾아가는 희망동행팀’을 함께 구성해 상호 사례관리 대상자를 공유하며 공동방문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테이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