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통학차량, ‘공회전 하루 30분 줄이기 캠페인’ 업무제휴 협약식

PDjason | 기사입력 2021/04/24 [15:25]


'승하차안전', '탄소중립', '미세먼지 차단', '연료 절감'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통학차량 공회전 하루 30분 줄이기 캠페인' 전개를 위한 (사)한국학원연합회 노원구 학원연합회(회장 정경시)와 ㈜유이칸(대표 강동원)의 업무제휴 협약식이 4월 23일 오후 5시 서울시 노원구 학원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온실가스 총발생량 약 7억톤/년(세계 7위) 중 수송분야가 약 1억톤/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부문의 탄소중립 방안으로 친환경 모빌리티(수소·전기차) 보급은 중장기적 해결책이라 할수 있다. 즉시 현실적인 방안으로는 국내 등록 차량(2020년 말 기준 약 2,440만대)의 97%에 달하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공회전을 제한하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고, 어린이통학차량에서 승하차 시 엔진 정지(공회전 차단)로 어린이 안전과 탄소중립, 미세먼지 차단과 연료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회전 차단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자동차 탄소중립 실현 방안의 일환으로 차량의 공회전을 제한하여 연비 개선(2010년 11월 환경부 보도자료, 14.6% 연비 향상),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를 감축 시키는 ISG(idle stop & go : 공회전제한장치, 환경부 인증제품)를 생산·판매하는 ㈜유이칸에서는 감축 및 절감의 각 데이터를 무선통신 차량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탄소플랫폼'(ISG 차량관제 플랫폼-디지털운행기록장치)을 상용화 하였다.

공회전을 차단하여 취합한 온실가스 감축 빅데이터는 향후 탄소배출권으로의 전환도 기대된다.

한국에코드라이브협회(협회장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교수)와 에코드라이브운동(급출발·급가속·급제동 않기, 정속 주행하기, 트렁크 비우기, 공회전 않기 등)전개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을 맞추어 기운행 중인 내연기관 차량에서 2,000만톤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대부분 도시의 주요 지점에서 공회전 단속(2분이상 공회전시 단속)이 실시되고 있으며, 단속지역의 확대 등 법규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대기환경보존법 제 6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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